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 짐머 (문단 편집) == 기타 == * 개요 항목에 적혀있듯이 별명이 뽀빠이인데, 1955 시즌 도중 한 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치자 팀 동료 [[로이 캄파넬라]]가 짐머에게 "팔뚝 굵기가 뽀빠이만하니, 딱히 놀라운 일은 아니네."라고 한 마디 해서 붙은 별명이라고 한다. * 수차례 머리에 빈볼을 맞고도 선수 생활을 지속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1953년 빈볼 이후 뇌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의사 양반이 짐머의 두개골에 철판을 심었다.'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어디까지나 루머. 다만 뇌압을 낮추기 위해 두개골에 뚫은 구멍을 [[탄탈럼]]으로 매우기는 했다고 전해진다. * 본인도 [[빈볼]]이 지긋지긋했던지, 훗날 사구를 맞은 다음 타석에 [[철모]]를 쓰고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컵스로 트레이드될 당시, 다저스 시절 동료이자 빈볼로 악명높았던 [[돈 드라이스데일]]에게 '나중에 만났을 때, 사구 던지면 죽여버린다.'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기도 했다고.. * 상술한 1953년의 빈볼 사건 때까지도 메이저리그에서는 타격시 헬멧 착용이 의무가 아니었다. [[42(영화)|42]] 같은 영화를 봐도 나오지만 이 당시 메이저리그에서는 타격 시에도 그냥 일반적인 야구 모자를 착용했다. 짐머 역시도 사고 당시 일반 모자를 쓰고 있었다. 짐머의 사고 이후에야 사무국은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게 된다. * 양키스 수석코치로 재직하던 시절, 양키스의 감독 [[조 토레]]는 경기 시작 전 짐머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는 징크스를 갖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